청암대학교 컴퓨터정보융합과(학과장 최우진) 학생들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사업에서 3개 팀(그린노바·컴투더·REPO)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는 전남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 주도형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최종 20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선정된 팀에는 각 1,000만 원의 창업 탐방 및 실행 예산이 지원된다.
청암대학교 컴퓨터정보융합과에서는 ▲그린노바팀(팀장 김민정)이 ‘플라즈마 기반 녹조 정화 기술’을, ▲컴투더팀(팀장 최한진)이 ‘노지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REPO팀(팀장 문영민)이 ‘현실을 잇는 가벼운 연결, Web AR 콘텐츠’를 주제로 IC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세 팀은 향후 국내외 창업 생태계 탐방, 전문 멘토링, 실무 프로젝트 기반 훈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청암대학교 컴퓨터정보융합과가 2021년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실무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 산학협력 기반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학과는 지역 ICT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 디자인 등 전공 역량을 융합한 팀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청암대 컴퓨터정보융합과 이효승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체계적으로 도출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경험해 온 결과”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은 물론 다양한 진로 분야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생 벤처창업 원정대’는 전남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 주도형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최종 20개 팀이 선발되었으며, 선정된 팀에는 각 1,000만 원의 창업 탐방 및 실행 예산이 지원된다.
청암대학교 컴퓨터정보융합과에서는 ▲그린노바팀(팀장 김민정)이 ‘플라즈마 기반 녹조 정화 기술’을, ▲컴투더팀(팀장 최한진)이 ‘노지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REPO팀(팀장 문영민)이 ‘현실을 잇는 가벼운 연결, Web AR 콘텐츠’를 주제로 ICT 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세 팀은 향후 국내외 창업 생태계 탐방, 전문 멘토링, 실무 프로젝트 기반 훈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이디어의 구체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성과는 청암대학교 컴퓨터정보융합과가 2021년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실무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 산학협력 기반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학과는 지역 ICT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 디자인 등 전공 역량을 융합한 팀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청암대 컴퓨터정보융합과 이효승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체계적으로 도출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경험해 온 결과”라며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은 물론 다양한 진로 분야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링크
- 다음글청암대학교 컴퓨터정보융합과, 2024 무한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대상' 25.05.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